2025년 군인 월급이 크게 인상되며, 병장은 월 150만 원을 받게 됩니다. 장교와 부사관 역시 공무원 임금 인상률을 반영해 기본급이 모두 상승했습니다. 장병내일준비적금, 위험근무수당 등 다양한 복지와 수당까지 합산하면 복무 중 상당한 목돈 마련이 가능합니다.
1. 25년 군인 봉급표 (병사)

2025년 기준 병사 월급이 크게 오르며, 병장은 150만 원까지 수령합니다.
- 이병: 75만 원
- 일병: 90만 원
- 상병: 120만 원
- 병장: 150만 원
✔ 장병내일준비적금은 월 55만 원씩 18개월 적립 시 정부 지원금과 이자를 포함해 최대 약 2,029만 원(적금만) 수령 가능합니다. 월급과 합치면 복무 기간 중 최대 약 3,788만 원까지 마련이 가능합니다.
✔ 추가 수당으로 위험근무수당, 야간수당, 명절 위로금 등도 지급되어 생활 안정에 기여합니다.
2. 장교 월급

장교도 군인 기본급 인상률(공무원 3% 인상 적용)에 따라 임금이 올라갑니다.
- 소위(1호봉): 약 1,949,172원
- 중위(1호봉): 약 2,102,642원
- 대위(1호봉): 약 2,658,533원
✔ 추가 수당: 직급보조비(14~18만 원), 초과근무수당, 위험근무수당
✔ 전역 후 정착지원금, 학자금 지원, 승진 혜택 등 복지 시스템으로 장기 복무를 고려하는 이들에게 유리합니다.
3. 부사관 월급

부사관 기본급 역시 2025년부터 3% 인상 적용됩니다.
- 하사(1호봉): 약 1,933,310원
- 중사(1호봉): 약 1,988,518원
- 상사(1호봉): 약 2,384,450원
✔ 추가 수당: 정근수당, 가족수당(배우자/자녀 수에 따라), 명절휴가비 등
부사관은 장기 복무 시 여러 수당이 합쳐져 실수령액이 더 높아집니다.
4. 마무리

2025 병장 월급은 150만 원으로 인상, 적금 활용 시 복무 기간 중 총 3,788만 원까지 마련 가능
장교·부사관 역시 3% 급여 인상, 수당/복지 체계 강화
장병내일준비적금, 위험근무수당 등 적극 활용 시 경제적 혜택 극대화
군 복무 예정자라면 월급뿐 아니라 적금·수당·복지제도 활용법도 미리 계획해두는 것이 유리합니다. 장교·부사관도 장기복무 고려 시 급여/복지 진보 내용을 꼼꼼히 확인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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